총독(그리스어: έξαρχοι, exarchoi)은 황제를 대신하여 지방이나 영토를 통치하는 비잔틴 제국의 관리였습니다. 이 용어는 4세기부터 15세기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사용되었습니다.